죽음의 기사(하스스톤)/카드일람/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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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기사의 2023년 출시된 카드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1. 전설노래자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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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메 시너지 및 생명력과 관련된 카드들을 많이 받았다.

1.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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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거친 공연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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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환생을 부여해서 죽음의 메아리를 두번 발동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지속 효과가 좋은 하수인을 지키기 위해 쓸 수도 있다.

이전 미니팩에서 나온 피조물 지구에 비하면 꽤 약한 카드로 평가된다. 시체를 소모하는 카드가 많은 덱에서는 시체 3개 모으는 것도 힘들고 비록 4코스트로 좀 더 무겁긴 하지만 보통은 아군 하수인에게 환생을 걸어서 지키기보다는 죽이고 4/5 속공을 받는 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또 죽기는 사제처럼 빅 하수인을 덱에서 소환할 수 있는 카드나 부활 관련 카드가 아제라이트 쥐밖에 없어서 발굴 덱을 짜지 않는 이상 필드에 소환할 수단이 없어서 마나 사기도 쉽지 않고, 시체 3개 소모가 붙어 있어서 초반 날빌까지 꼼꼼하게 봉쇄된 것도 큰 단점이다.

실전에서 크게 의미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턴 끝날 때 죽는 언데드와 환생의 메커니즘과 비슷하게, 죽기 영능으로 소환되는 돌진 언데드 토큰을 턴 끝날 때까지 살려둔 채로 환생을 부여하면 환생으로 살아난 토큰을 필드에 남길 수 있다. 턴 끝날 때 효과는 한번에 일괄적으로 발동하기에 턴 끝날 때 효과로 소환된 하수인의 턴 끝날 때 효과는 바로 발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1.1.2. 극성 이교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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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역병 멧돼지는 죽여주지! (Blight Boar is killing it!)

공격: 멧돼지 더 들려줘! (More Boar!)

피날레 조건을 만족하면 3코 2/1 전함 신성화라는 괜찮은 스펙이 된다. 초반에서 아기자기한 필드싸움을 하고 있는데 대뜸 피날레를 꽂아주면 어지간한 123코급 필드는 박살낼 수 있는지라 어그로덱끼리의 막싸움, 특히 성기사의 천보 둘둘 발린 필드를 자주 만난다면 조커픽으로 넣어볼만한 카드. 하지만 필드를 텅텅 비워두는 컨트롤덱을 상대로는 피날레가 있던 없던 그게 그거인데다, 양질의 드로우와 발견을 보장하는 3코 장로 - 남작 라인과도 경쟁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자주 밀려나곤 한다.

피날레를 받지 않아도 3코 2/1 2딜 전함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아군 하수인을 강제로 찔러야 할 때나 생각없이 광역을 뿌리면 상대에게 방어도를 퍼주는 필드라면 냉정하게 피날레 없이 사용하는 판단이 필요하다. 묘수풀이 예제

1.1.3. 조화로운 메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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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에게 밀어주지만 보통 잊혀지는 쪽의 떡대주문. 덱에 직접 들어가서 활약하기 보다는, 네루비안 장로나 학교 선생님[1] 같은 카드로 발견되어서 1코로 버프를 돌리고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다.

1.1.4. 멋진 구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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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으하~ 몸을 흔들어봐! (Hahaha! It's boogie time!)

공격: 행운을 빌어! (Break a leg!)

부정의 광기나 침묵의 공기로 멋진 구울이 죽으면, 환생이 사라진 구울과 환생이 온전히 있는 구울이 각각 한마리씩 총 2마리가 나와 효율이 좋다.

1.1.5. 공허한 사냥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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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움 쩝쩝이와 비교하면 도발이 없고 공격력이 2 낮고 빈 필드를 바로 공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생명력이 낮은 자잘한 하수인을 한번에 최대 3마리씩 처리가 가능하고 버프 없이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생명력 흡수량도 최대 9로 노움 쩝쩝이보다 많다. 혈기 룬이 1개 이상 필요한 노움 쩝쩝이랑 달리 룬 제약이 없다는 장점도 있으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출시 후에는 3혈기덱에서 버티는 용도로 아주 좋은 평을 받으며 두 장씩 채용된다. 자체적인 성능도 괜찮은데 특히 로르테마르 테론과의 궁합이 발군으로, 테론으로 스탯이 두 배가 되면 6/12가 된다. 하수인을 세 마리 긁으면 순식간에 체력이 18이 회복되며 하수인 최대 세 마리에게 6딜을 박을 수 있으니 굉장히 다재다능해진다. 적자생존이 정규에 있던 시절 적자생존 드루가 호수 트레샤돈을 야수동반자로 불러내서 순식간에 필드를 밀어버렸던 걸 생각하면 이 카드는 트레샤돈보다 자체적인 공격력은 약하지만 생흡이 달려 순식간에 빈사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어 평가가 좋다.

이후 연구된 창살 머리 2부 1냉 죽기에서도 중반을 버티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 덱에서는 사냥개를 버프할 수단은 거의 없지만, 명치 9힐을 넣어주는 것만 해도 충분하다.

패치로 체력이 4로 너프되었다. 티어덱인 야수 냥꾼에 대한 너프로, 애꿎은 죽기가 간접너프를 받았다.

1.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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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죽음의 그로울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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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죽스러운 죽메 활용 카드지만, 고급 죽메를 필드에 빠르게 소환할 방법이 없는 죽기 특성상 손에서 썩는 경우가 많다. 끽해야 알 시리즈나 서리몰락 남작의 드로우 죽메, 혹은 좀 더 나중에 전염성 구울 죽메를 복사하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 그로울링 2장으로 죽메를 불려서 그로울링 OTK를 낸다#, 혹은 사울팽 죽메를 복사해서 아스탈로르를 손으로 가져온다#는 활용법도 간혹 논의되지만 아직은 입하스의 수준.

1.2.2. 차가운 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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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침묵의 공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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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장의 모든 언데드를 처치한다는 뜻이다. 창살 머리의 죽음의 메아리를 발동시키는 데에 쓰인다.

1.2.4. 데스 메탈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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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이런 근본없는 메탈을 봤나! (This isn't real metal!)

공격: 무대에서 내려가! (Get off stage!)

미니 사울팽. 아무리 혈죽이 피돼지로 유명하다지만 생흡 하수인이 없으면 자기 턴 중에 생명력을 회복할 수단이 흡혈, 죽격,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혹시라도 살아남은 생흡 하수인이나 마이너하게 음악 치료사 정도로 제한되는 직업이고, 상당수의 생명력 회복 효과는 노움 쩝쩝이나 피의 소용돌이처럼 턴 끝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자해 수단에도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조건을 발동하는 상황 자체가 심각하게 제한적인 편. 그런 주제에 그걸 만족해서 얻는 메리트 역시 사울팽같은 무한 밸류도 아닌 0코 원숭이 수준이라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1.2.5. 아케이나이트 절단도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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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망자가 연주한다! (Dead man shredding!)

공격: 머리를 흔들어라! (Headbanging!)

내구도가 1 남은 경우에도 하수인을 찍어서 피해를 주고받으며 체력이 변했다면 먼저 강화부터 일어나고 그 다음 무기가 깨지면서 죽메가 발동한다. 때문에 그냥 2번 명치가 아픈걸 감안하고 상대 하수인만 찍어도 기본적으로 3코 3/2 무기에 3/3 생흡 하수인을 덤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생명력 숫자가 바뀌면 강화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무기로 찍으면서 맞는 반사딜은 물론 생명력 흡수, 자해딜이 모두 적용되며, 흡혈의 경우 시체 3개를 정상적으로 소모했다면 최대 생명력이 2번에 나누어져 늘어나기 때문에 2스택을 쌓을 수 있다. 피의 소용돌이 역시 26.0.4부터 각 스택이 별도로 도끼 스택을 쌓도록 변경되어서, 신나게 얻어맞은 다음 피의 소용돌이로 쭉 들이켜주면 순식간에 떡대 생흡 하수인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전설노래자랑 시점에서는 혈죽의 초반 하수인 정리와 귀중한 중반 스윙을 담당한다. 뒤끝으로 남는 토큰 역시 생흡 하수인이기 때문에 여기에 흡수되는 딜량 역시 꽤 큰 편. 가끔 혈죽에게는 즉발딜이 없다고 믿고 명치를 오픈하는 상대방을 상대로는 이걸로 명치를 찍는 3뎀조차도 소중한 경우 역시 존재한다.

1.2.6. 소리치는 요들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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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산 정상에서 외치지♪ (Shout it from the mountaintops!)

공격: 요를레히후♪ (Yodel-ay-hee-hoo!)

죽메덱 지원 카드. 이중직업으로 이 카드를 같이 받은 사냥꾼이 가벼운 하수인이 적어 어그로 덱이 힘든 것과는 반대로 죽음의 기사는 어그로 덱을 담당하는 부정 죽기가 존재해서 쓸 만하다.

부정한 알이나 네루비안 알에 써서 필드장악을 하는데 사용한다.

1.3. 특급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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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내지르는 밴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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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왜 응원하지 않는 거야! (Why aren't you cheering?!)

공격: 야유는 금지야! (No booing!)

절단도끼와 비슷한 메커니즘으로, 자해딜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체력을 얻을 때마다 토큰을 덤으로 남긴다. 돌발적으로 7코 밴시+흡혈을 하면 흡혈이 2번 나누어 들어가면서 3/6 5/5 5/5라는 혈죽치고는 꽤 무게감 있는 필드를 만들 수 있는데다, 피의 소용돌이 역시 26.0.4부터 메커니즘이 변경되어서 각각의 생흡틱이 2/2 토큰들을 주루룩 뽑아주기 때문에 역병송곳니 뺨치는 전개력을 보여준다. 그 와중에 밴시 자체에도 생흡이 달려있어서, 하수인 딜에 맞아 죽으면서도 기어이 3/3 토큰들을 남기고 가는 것은 덤이다. 다만 만피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므로 열심히 자해를 해 두자.

타락한 파멸의 인도자 같은 생흡 무기로 하수인을 공격해서 체력을 회복하는 경우, 흡혈량만 계산하여 토큰을 소환하는 게 아니라 반사딜만큼을 상쇄하고 실제로 늘어난 체력만큼만 계산하여 토큰을 소환한다.

1.3.2. 해골속주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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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영혼을 담아봐! (Put your soul into it.)

공격: 죽! 음! 의! 벽! (Full! Of! Death!)

시체를 5개나 까먹는다면 무덤의 힘만큼 가치있는 리턴이 있어야 할텐데, 죽음의 그로울링 쪽에서 전술한 것과 비슷하게 죽기에게는 그만큼 가치 있는 죽메가 없어서 무시당하는 카드. 일단은 변호사 나타노스 마냥 즉발 죽메 + 붙는 죽메로 2회 분량이 보장되기 때문에, 적당한 알이나 전염병 구울을 묻어뒀다면 그럭저럭 구색을 갖춘 한 웨이브는 만들어 준다.

1.4. 전설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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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창살 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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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입이 떡 벌어지는 공연을 보러 왔다면, 잘 왔다! (You're in the right place to melt your face!)

공격: 우리 안의 쥐로구나! (Rats in a cage!)

사망: 공연은… 계속 되어야만 한다... (The show must go on...)

  자세한 내용은 창살 머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2. 절정의 괴저 폭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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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절정의 괴저 폭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 티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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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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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시초자의 지팡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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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역병(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2. 북부 항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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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추모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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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이 죽음의 영역은 슬픔이 가득하다. (This realm of death is filled with sorrow.)

공격: 살육을 멈춰라! (Enough bloodshed!)

소환: 죽음은 추모하고 이용되리라. (Their loss will be mourned... and used.)

공격: 절대 잊어선 안 된다! (Never forgotten!)

제련 전에는 조건부 3딜, 제련후에는 3딜 + 3시체다. 덱에 따라 쓰일 방법은 다른데, 무지개 악사의 경우 시체를 쓸 방법이 부족하기에 시체 소모용으로 쓸 수 있다.

2.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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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동반침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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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역병(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2. 완전 빙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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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무덤 배신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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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하나만 있으면 돼! (We only need one.)

공격: 다시 가져다 놓을게! (Oh, put it back!)

  자세한 내용은 역병(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특급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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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괴로워하는 크발디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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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네 역병은 내 고통에 미치지 못해! (My pain doesn't compare to your plague.)

공격: 이 고통을 느껴봐! (Share my pain.)

  자세한 내용은 역병(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2. 구속된 수호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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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죽음은 묶어둘 수 없다. (Death cannot be bound.)

공격: 속박된 고통이다! (Bound torment!)

  자세한 내용은 역병(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전설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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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헬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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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영원한 고통을 맛보게 해주마. (You have earned an eternity of torment.)

공격: 유예란 없다! (No reprieve!)

  자세한 내용은 헬리아(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2. 시초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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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룬이 네 운명을 정하리라. (The runes decide your fate.)

공격: 룬에 속박되어라! (Bound by the runes.)

혈기의 룬 발동: 혈기, 생명의 잔재다. (Blood, remnants of life.)

부정의 룬 발동: 부정, 죽음의 상징이다. (Unholy, symbol of death.)

냉기의 룬 발동: 냉기, 쓰라림의 징표다. (Frost, mark of the bitter.)

  자세한 내용은 시초자(하스스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울두아르의 몰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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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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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어둠의 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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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병든 오염걸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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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감염성이 매우 높아. ()

공격: 헤 헤 헤! ()

투기장에서 많이 챙겨가야할 상당히 좋은 카드. 결국 성능이 너무 좋아서 투기장에서 금지당했다.

3.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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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사악한 영혼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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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황야의 땅 결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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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일반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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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시체 한 움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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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인 Fistful of Corpses는 서부극 컨셉에 맞게 황야의 무법자의 원문명(Fistful of Dollars)에서 따온 것이지만, 해당 영화가 의역된 한국어판이라 살리지 못했다.

4.1.2. 농장 일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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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농장 노동자를 뜻하는 farmhand를 진짜 손으로 만든 언어유희다. 한국어판도 일손으로 살렸다.

4.1.3. 뿌린대로 거두리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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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희귀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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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뼈 무더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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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실제 메커니즘에 반해 살짝 헷갈리게 되어 있는데, 이 카드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발굴을 해야 부활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이 카드가 죽은 상태에서 발굴을 하면 깨어난다. 따라서 이 하수인이 살아있을 때 발굴을 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쉽게 비유하면 죽으면 휴면하고 발굴하면 깨어나는 휴면 하수인인데 휴면 상태에서 자리 차지를 안 하는 하수인이라고 보면 된다. "이 하수인"이므로 죽음의 그로울링으로 죽메를 퍼뜨리면 그 하수인들에게도 다음 발굴에서 부활하는 효과를 부여한다.

4.2.2. 윤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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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에서는 소환되는 토큰의 수를 셋으로 오역했으나, 28.0.2 핫픽스에서 수정되었다.

4.2.3. 해골 인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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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턱뼈는 못 가져가! ()

공격: 뼈를 때려주겠다! ()

비용 대비 스텟은 아쉽지만, 단순히 발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예 발굴된 카드의 비용을 0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발굴 테마의 덱을 짠다면 반드시 들어갈 카드라고 볼 수 있다.

4.3. 특급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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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시체 농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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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룬은 무덤의 힘에 쓸 5시체 유지도 힘들다. 1룬인데다 시체 대량 소모 카드인 걸 보면 부정 죽기 덱보다는 절정의 괴저 폭발을 사용하는 무지개 죽기를 염두에 둔 듯하다.

4.3.2. 참혹한 황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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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전설 등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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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마우와 파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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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공격: ()

  자세한 내용은 마우와 파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2. 구덩이 두목 레스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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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

공격: ()

  자세한 내용은 구덩이 두목 레스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